베인앤컴퍼니, 추석맞이 저소득층 아동 위한 나눔 행사 참여
송편 빚기와 신생아 저체온증 예방 캠페인 진행
추석을 앞두고 베인앤컴퍼니 임직원 45명은 만해 NGO 교육센터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각각 지역아동들을 위한 송편 빚기와 미혼모와 영·유아를 위한 배냇저고리 만들기를 진행했다.
어려운 아동들이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전과 함께 추석맞이 상자를 포장하며 영·유아의 저체온증을 예방해 주는 배냇저고리를 바느질 한 땀 한 땀 집중하여 완성했다.
베인앤컴퍼니 임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신생아들이 송편과 배냇저고리를 통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 후원자, 봉사자들과 함께 참여형 기부 캠페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소외 아동들에게 밝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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