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주지역 지진 재발에 긴급대책회의
또한 회의에서 “규모는 9.12일 본진에 비해 1.3정도로 약했지만 지난 9.12일 지진피해가 있었던 만큼 피해가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 말하면서 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지진과 관련하여 22시 00분 현재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지진감지신고는 2,522건이며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한편, 경상북도는 추가여진과 피해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道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유지 및 전 직원 비상대기체제로 전환했으며, 실국장은 정위치에 근무토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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