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시아머니(Asiamoney)誌 선정 ‘201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은행’ 수상
우수 외국환 상품, 서비스, 기업자금관리 은행 3개 부문 수상 및 종합 최우수 외국환은행 수상
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이재학 신한은행 외환사업본부 본부장, 서승현 외환사업부 부장, Asiamoney誌 발행인 안드레아스 클림사(Andreas Klimsa)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수상에서 ▲최우수 외국환 상품&서비스 은행 ▲최우수 외국환 연구 및 시장커버리지 은행 등 2개의 외국환 부문과 ▲201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은행 종합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 기업자금관리 국내은행도 동시에 수상하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국환 부문 종합 수상을 통해 신한은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전문은행이라는 것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외환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5월, Global Finance誌로부터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외국환부문 대한민국 최우수 혁신은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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