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향후 2년간 구매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 진흥원과 향후 2년간 구매협약 체결 통해 경제 활성화 이바지

2013년부터 제주 R&D 연구소 설립 및 다양한 지역 활성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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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2016-09-22 15:27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속 ‘K-Beauty’를 선도하는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이 제주도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9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 특산물 정기 구매를 약속하는 구매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로써 향후 2년간 아미코스메틱은 고품질의 제주 특산물을 정기적으로 구매하여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그간 아미코스메틱은 제주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지역 사회 나눔 활동 (CSR)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제주사회복지모금회, 행복나눔 제주푸드 마켓, 사랑의열매 제주지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진행해 왔으며, 2014 제주천연향장 산업대전 및 2015 JDC 지구촌 축제 참여를 비롯, 제주 대학교에서 개발한 ‘미백-항산화기술’ 이전 체결 등을 통해 제주 산학연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 바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주 관련 사업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데, 2015년부터 충북-제주 경제 협력권 사업육성 사업 (제주 유래 및 테크노파크 지식 재산 천연물을 활용한 수출 주도형 화장품 개발 및 사업화), 강원-제주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수수 유래 노화방지 이너뷰티 제품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그 밖에도 제주 지역명을 담은 제주엔 (Jeju:en) 브랜드는 세계적인 뷰티 체인 세포라 (Sephora) 중국에 입점되어 청정 제주 원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마케팅팀은 지난 2013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효능 분석과 소재 연구, R&D 인증 획득을 위한 연구소를 설립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제주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제주 자연주의 브랜드 제주엔 (JEJU:EN)을 비롯하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알티씨 (BRTC),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씨엘포 (CL4),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Pureheals)를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위생허가(CFDA) 126건, 미국식품의약국(FDA) 150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56건, 특허등록 및 총 67건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또한 글로벌 채널로 왓슨스(WATSONS), 사사(SASA), 세포라(SEPHORA), TJ MAXX, 컬러믹스(COLOURMIX) 등에서 판매중이고, 연말까지 미국 얼타(ULTA)와 스페인 세포라 및 러시아 레뚜알(Л'ЭТУАЛЬ)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알리바바(阿里巴巴/Alibaba) 티몰, 쥐메이(聚美优品), 샤홍수, 카올라 등 전세계 17개국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개요

아미코스메틱은 자사 R&D 연구소를 통해 안정성을 더한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 전 세계 4,000개 매장에서 판매 및 관리에 사용되는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CL4(씨엘포),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Pureheals) 등을 소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중국위생허가(CFDA) 126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24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52건, 특허 등록 및 출헌 6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전 세계 1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16 소비자만족도 1위 화장품 스킨케어 부문 수상, 2016 파워 브랜드 더마코스메틱 부문 수상, 홈쇼핑 스타브랜드 대상 기능성 화장품 부문 수상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ina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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