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기업인 안트리아바이오, 한국 내 자회사 설립과 자본금 모금 계획 발표

올해 4분기 내에 설립 자본금 조달 목표

콜로라도 루이빌--(뉴스와이어)--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익스텐디드 릴리즈 형태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는 안트리아바이오(AntriaBio, Inc.)가 한국 서울에 자회사를 설립해 R&D와 의약품 제조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안트리아바이오는 한국의 기관투자자를 위주로 올해 연말까지 설립 자본금 모금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모금된 자본금은 기존에 진행되던 당사의 신약 후보물질 AB101에 대한 미국 내 임상연구와 2018년까지의 운영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안트리아바이오 창립자 겸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장인 허호영 박사는 “안트리아바이오는 한국 자회사 설립을 통해 당뇨병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의 치료제를 신속하게 개발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아태지역 생명공학 분야 혁신의 주요 허브인 서울은 당사의 사업 확대에 이상적인 지역이다”고 밝혔다.

네반 엘람(Nevan Elam) 안트리아바이오 회장 겸 CEO는 “한국 내 사업 확대를 통해 강력하고 다변화된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을 더욱 촉진할 것이다. 한국 내 생명과학 분야 기업들과 구축해 온 기존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트리아바이오(AntriaBio, Inc.) 개요

안트리아바이오는 익스텐디드 릴리즈 형태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특허 출원된 제제와 제조 능력, 그리고 잘 알려진 분자를 결합해 질병 치료 기준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당사의 대표적인 신약 후보로 110억 달러 규모의 당요병 치료에 시장을 겨냥한 AB101은 주1회 주사하면 되는 1, 2형 당뇨 치료용 기저인슐린 주사제로 하루 1회 주사해야 하는 기존 제품에 대항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는 안트리아바이오와 당사의 승인을 받은 직원들이 구두 보고나 서면 형태로 발표한 다수의 자료와 마찬가지로 1933년 제정된 증권법 27조 A항과 1934년 제정된 증권거래법 21조 E항에 의거해 당사의 미래 실적과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같은 미래예측진술은 1995년 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명시된 면책조항이 적용되며 여기에는 면책조항 적용 사실을 명시한 본 미래예측진술도 포함된다. 미래예측진술은 추측과 미래 계획 및 전략, 당사의 기대치 묘사에 기반하며 전반적으로 “기대된다”, “믿는다”, “추정된다”, “예상된다”, “~할 의도로”, “계획”, “예상”, “추구”, “노력”, “시도” 혹은 “~할 수 있다”, “아마도”, “해야 한다”, “할 것이다” 등의 미래형, 조건형 동사에 의해 표현된다. 따라서 실제 결과는 기대된 결과와 비교해 달라질 수 있다. 본 보도자료 독자는 상술한 미래예측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안트리아바이오는 미래예측진술에 대해 발표 시점 이후의 일과 정황에 따라 본 보도자료를 수정할 의무가 없다.

웹사이트: http://www.antriabio.com

연락처

안트리아바이오
VP of Corporate Development
Noopur Liffick
(650) 549-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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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안트리아바이오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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