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서민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공공생산성 향상과 청년층 실업 해소를 위해 내달 4일부터 12월24일까지 59일간 사업비 3억8,000만원을 들여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공근로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희범 부시장 주재로 심의위원회를 열어, 200명의 공공근로 대상자를 선발해 47개 사업에 투입키로 확정했다.

구체적인 추진사업은 ▲청년대상사업 : 주민등록 도우미사업 등 29개 사업 76명 ▲우선추진사업 : 국토공원화 등 3개 사업 51명 ▲공공생산성사업 : 보도블록사업 등 11개 사업 58명 ▲공공서비스사업 : 사회복지시설 도우미사업 등 4개 사업 16명 등이다.

하루 47개 사업에 200명이 투입되고, 연인원 1만1,800명이 이번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시는 공공근로사업 외에도 청년실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훈련 컨소시엄사업과 고용촉진 훈련, 기업체청년인턴사원 파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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