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열사 추모제는 천안시 병천면 아우내 장터에서 3·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일경에 피체되어 옥중 순국하신 유관순열사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지역민들의 애국애족정신 함양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정복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해 성무용, 김국주 광복회장 및 광복회원, 주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장 추념사, 국가보훈처장·광복회장의 추모사, 헌화·분향, 시립합창단과 국악관현악단의 유관순 노래·아우내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유관순열사(1902.12-1920.9.28)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1919년 이화학당 재학시 고향인 아우내 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7년형을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모진 고문으로 17세의 나이에 옥중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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