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소기업청 김흥빈 청장, 글로벌 강소기업 영일교육시스템 방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김흥빈 청장이 영일교육시스템 서울 본사를 방문하였다
많은 중소기업 중 영일교육시스템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김흥빈 청장은 “바로 영일교육시스템의 성장 동력에 있다”고 말했다.
영일교육시스템은 창립 당시 해외의 장비를 무역 대행하던 업체에서 19년이 지난 현재 교육장비 제조, 해외 수출을 책임지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김홍빈 청장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내수에서 수출로 성장하며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영일교육시스템을 보며 더욱 큰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품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날 대화에서 영일교육시스템은 중소기업을 위한 형식뿐이 아닌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고 이에 김흥빈 청장은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점차 나은 상황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흥빈 청장은 “영일교육시스템이 단순히 장비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 젊은 청년들을 교육하고 그들에게 직업을 선물해주는 기업”이라며 “더 이상 YES01이 아닌 YES No.1”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영일교육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장비인 TQ, EMONA, Quanser, Severy사의 한국 총판으로 최고의 제품을 국내의 대학, 전문계고, 직업훈련원, 연구소에 보급, 교육, 사후 관리하는 교육장비 전문기업이다. 국내 교육장비의 매출 1위, 교육장비분야 해외 수출 국내 1위, 해외 수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며 3D프린터 이외에도 PC 오실로스코프, 자동차교육용실습장비, 냉/공조 시스템 등을 제조 공급하고 있다.
영일교육시스템은 19년 동안의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타 업체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고객의 불편한 점을 덜어 드리기 위해 전국 광역시에 지역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여 언제라도 쉽고 빠른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0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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