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박준뷰티랩(www.parkjun.com 대표 박준)은 올 가을겨울울 헤어 트랜드가 ‘Minimalism’이라고 발표했다. 절제된 심플함에서 여성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Minimalism’은 일상 생활에서도 가능한 실용적인 스타일로 웨이브스타일에 크리에이티브적 요소를 가미하여 다양한 성숙된 여성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전문가적인 손길이 느껴지는 낯선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런웨이를 편안하게 걷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여성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긴 생머리의 여성들이 단정히 앞 가르마를 타고 얼굴 라인을 따라 가지런히 늘어뜨린다거나 정수리에만 볼륨을 주어 단정히 옆으로 묶는 스타일에서, 약간 옆으로 치우친 앞 가르마에 웨이브 느낌으로 볼륨을 넣고 살짝 날리는 듯한 웨이브로 긴 생머리에 생기를 주어 연출하였다.

박준뷰티랩 교육팀은 “긴 머리가 주는 성숙함에 웨이브를 주어 소녀의 순수한 이미지에서 성숙한 여성으로의 변화를 통해 단조로운 일상에서 가끔은 탈피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긴 생머리에 짙은 볼륨감은 글래머러스해 보이지만, 느슨해보이는 굵은 웨이브로 로맨틱하고 양쪽 얼굴 라인을 따라 떨어지게 연출하여 세심하고 감각적인 여성으로 돋보인다.

헤어 컬러는 전체적으로 명도와 채도를 6레벨로 하였으며, 앞머리 라인을 강조하고 브라운핑크와 브라운애쉬의 미묘한 조화가 신비스러운 컬러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박준뷰티랩은 Minimalism을 테마로 A Gipsy Girl, Antananarivo, Grounge 3가지 컨셉을 제안했다. 자유의 상징으로 대표되는 A Gipsy Girl(집시걸) 스타일은 핑크와 애쉬의 부드러운 컬러의 차이로 연출, 꾸미지 않은 네츄럴 느낌의 Antananarivo(안타나나리보) 스타일은 부드러운 웨이브로 전통적인 여성의 스타일을 표현, 편안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의 Grounge (그런지)스타일은 백콤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컬러로만 연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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