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공간따라 취향따라 변하는 멀티소파 ‘레이턴’ 출시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구성 제공… 벤치, 소파, 간이 데이베드 등으로 활용 가능

다양한 사용성과 산뜻한 디자인을 보유해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연출

소파부터 간이 데이베드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멀티 소파 ‘레이턴’

뉴스 제공
퍼시스그룹
2016-09-27 09:26
서울--(뉴스와이어)--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맞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멀티 소파 레이턴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여러 옵션을 보유해 개인의 취향 및 사용 목적에 따라 맞춤형 구성을 제공, 벤치, 소파, 간이 데이베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분리가 가능한 등받이를 양쪽에 배치하면 일반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고, 한 쪽에만 배치하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간이 데이베드로 안성맞춤이다. 양쪽 등받이를 모두 떼어내면 드레스룸이나 거실의 포인트가 되는 평상형 벤치로도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사용 목적에 따라 다리의 높낮이도 선택할 수 있으며 2가지 컬러의 원목 프레임과 4가지 패브릭 쿠션 컬러를 다채롭게 조합해 소파가 비치되는 공간의 분위기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등받이와 연결된 사이드테이블은 암레스트와 협탁의 기능을 모두 충족한다. 적당한 높이로 편안하게 기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간단히 음료나 간식을 두고 먹기에도 좋다. USB 충전단자가 내장된 사이드 선반은 태블릿,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소파 하부에 부착된 밴드는 탄력있는 폼을 단단하게 받쳐주고 모든 쿠션에 천연 원사 100%면과 구스솜을 사용해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 최상의 휴식 환경을 조성한다.

방석과 등쿠션의 커버를 손쉽게 벗길 수 있어 세탁이 용이하고 인테리어나 계절의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레이아웃과 쿠션 컬러를 교체하면 4계절 내내 집안 분위기 변신을 도와준다. 산뜻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원목의 따뜻한 느낌을 살린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컬러감이 집 안 어느 곳에 두어도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신규 캠페인 TV광고에 노출된 레이턴 소파 제품에 대한 구매 및 제품 사양 문의가 크게 늘어났다”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은 표현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선도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품 문의 번호 및 가격 정보]
가격정보: 레이턴 3인 좌/우(패브릭, 팔걸이) 890,000원

웹사이트: http://www.fur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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