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TV 드라마 ‘다모’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2005년 10월-11월간 방영될 예정이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OTB TV사는 2005년 10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주2회 (토, 일 16:20-17:20) 7주간 방영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우리 문화를 홍보하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우리 TV 드라마 해외 방영 사업을 추진하여 온바, 금년 초 러시아 CIS지역 공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려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국 전통 무예를 소개하는 ‘다모’를 선정하였으며, MBC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의 더빙작업을 지원하였다.

금년 5월-6월간 우즈베키스탄에서 동 드라마를 처음 방영한데 이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두번째로 방영하게 되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국가에서도 ‘다모’ 방영을 추진하고 있다.

금번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다모’ 방영은 러시아 CIS지역에서 우리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와 동 지역간 방송 문화 교류 활성화 및 우리 상품 수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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