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평등한 정보 접근성 확보 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60개 IT플라자에 장애인용 정보통신보조기기인 스크린리더 및 영상전화기를 9월 28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정보통신 보조기기 설치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IT 플라자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것이다.

시각 장애인용 스크린리더는 모니터의 글자나 그림 정보 등을 음성으로 출력해주는 필수적인 S/W로 전체 IT 플라자 60개소에 설치되었으며 청각 장애인용 영상전화기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국내 업체인 (주)씨앤에스테크놀러지가 작년부터 함께 실시한 ‘사랑의 비쥬폰 나누기’ 운동과의 연계로 시각장애인 관련 IT 플라자 12개소에 기증되었다.

또한 점자 안내문 부착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용 경광등 설치, 그리고 전국 110여개 수화통역 센터 목록을 비치하여 원활한 이용과 활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 인해 그간 PC 및 인터넷 이용에 갈증을 호소한 장애인의 정보화 및 정보접근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는 향후 이용실태 및 성과를 토대로 지원 품목과 수혜지역을 확대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IT 플라자는 정보화 취약지역 주민의 생산적 정보활용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3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전국 60개소에 구축한 다기능 정보이용시설이다.

지역 특성에 따라 IT 생활교육장, 청소년 e-학습방, 멀티미디어 제작·실습실, 디지털 자료실 등의 기능을 갖춘 IT 플라자는 생활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년간 약 35만 명 이상이 이용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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