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 코엑스서 10월 30일 개최

다양한 임상 공유와, 실습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 제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 트렌드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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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6:31
부산--(뉴스와이어)--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회장 김진철)가 10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6 디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IO Digital Dentistry Symposium in Seoul - The Original’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3월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6월 ㈜디오 본사에서 개최된 이래로 세 번째다.

1, 2차 심포지엄에는 각각 250여명의 국내 치과의사들이 참여해서 큰 성황을 이룬 바 있으며, 2016년 하반기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치과의사 300여명과, 치과스탭 1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디오 심포지엄은 치과의사를 위한 디지털 덴트스트리 정보 교류와, 치과스탭을 위해 디지털 장비 활용법 및 상담, 고객 서비스 등 현장에서 필요한 Skill-UP으로 구분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심포지엄에 참여한 모든 치의학 관계자들이 즉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살아있는 정보를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덴트스트리 심포지엄은 디지털임플란트의 세계적인 석학 최병호교수(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병원), 강재석 원장(예닮치과 병원), 신중혁 원장(디지털아트 치과),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 병원), 동도은 원장(웰컴 치과), 배기선 원장(선부부 치과)의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디오 디지털덴티스트리 심포지엄’은 다양한 전시 부스도 동시 운영된다. 항상 실습 중심의 세미나로 호평을 받아온 ㈜디오의 장점을 살려, ‘디오나비’와 ‘스마트나비’ 등 다양한 Hands-on 실습을 준비했다.

㈜디오 김형식 상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강연을 통해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강연 후 직접 실습을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심포지엄을 준비했다”면서 “치과 의사들이 일선 치과로 돌아가서, 바로 진료에 활용 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보가 교류되는 심포지엄을 만들 것이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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