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이환균)은 9월 들어 다음달 서울에서 열릴 제 8차 세계화상대회를 겨냥한 중국 ‘사전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미국과 유럽내 타겟기업과의 ‘대면상담’에 돌입하는 등 개청2년차를 맞는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 위한 막바지 해외마케팅에 총력전을 펼침.

이환균 청장은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6일간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잠재투자자와 막바지 협상을 벌인 뒤, 샌프란시스코의 Bio Cluster를 시찰할 계획임. 특히 이번 뉴욕 방문에서는 글로벌 IT 기업인 “A”사 외에 국내입주를 희망하는 항암진단키트제작사로 유명한 BioGemex사를 방문하여 투자의향과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예정임. 또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세계적인 물류업체인 AMB Property사를 방문하여 국내진출 의사를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최종 논의할 예정임.

이환균 청장은 또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10월 제8차 세계화상대회를 겨냥한 ‘사전투자설명회’를 갖고, 투자가능성이 높은 53개 화상기업을 대상으로 사전마케팅활동을 벌인 결과, 중점공략 대상으로 4개를 선별함. 특히 다음달에 열릴 세계화상대회 기간 중에는 53개 대상기업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초청, IFEZ에 대한 현장 시찰 등을 통해 화교자본 유치를 현실화할 계획임.

이와 함께 PM활동의 일환으로 투자유치를 추진해 온 타겟기업 중 유럽 “B”사(산업설비), “C”사(컴퓨터 및 주변기기), “D”사(금융)로부터 방문상담요청을 받아 이번주(9월 26일~10월 2일) 출국한 투자유치국 법률세제팀은 스위스, 이태리, 스웨덴 등 유럽국가들의 타겟기업을 대상으로 Kotra와 공동으로 투자유치활동을 추진, 투자상담회를 가질 예정. 잠재투자자들의 사업실체와 사업계획 등을 탐색하게 될 이번 상담회는 타겟기업과의 대면상담을 통한 투자의사의 실질적인 확인작업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효율적인 투자상담이 될 것으로 기대됨.

한편, 안영도 투자유치국장과 문화관광팀도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부동산연맹 아태지역총회에 참석,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함. 안국장은 총회에서 아시아지역 도시개발 관련 패널토의를 한 후, 개발사업자들과 개별미팅을 갖고 투자협상을 벌일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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