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소프트웨이브2016 대상’ 수상

‘소프트웨이브 2016’ 참관객 대상 ‘가장 인상 깊었던 우수 기업’ 모바일 투표 1위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 현장에서 기업들로부터 폭발적 관심과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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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2016-09-29 09:26
서울--(뉴스와이어)--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가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대전 ‘소프트웨이브 2016’에서 참가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소프트웨이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소프트웨이브 대상은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우수 기업 3개 업체를 골라 모바일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정됐다. 투표 현황은 실시간 현장에서 공개됐으며, 비즈플레이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문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6는 올해 180여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 분야에 특화된 핀테크 솔루션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를 소개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큰 주목을 받았다. 법인카드 사용 후 영수증을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수신· 제출하는 시스템을 현장에서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종이 영수증에 불편함을 경험한 법인카드 사용 관람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지난 9월 6일 출시한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가 고객과 첫 대면하는 자리인만큼 걱정과 기대가 교차했던 게 사실이었다“며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호응에 더 없이 기쁘고, 가치를 인정 받은 만큼 앞으로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는 법인카드 경비 처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기존 문서 중심에서 스마트 기반으로 혁신한 솔루션이다. 법인카드 사용 후 영수증을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수신 및 제출하고, 회사 관리 부서는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중소기업용 ‘비즈플레이’, 중견/대기업용 ‘비즈플레이 프로’, 공공/지자체용 ‘이글아이’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 가입 및 안내는 비즈플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의 사내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사명에서 표현된 것처럼 “업무와 비즈니스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로 초기에는 기업 비즈니스(B2B)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했다.

비즈플레이는 2015년 4월 KT&G, 빙그레, 인터파크 등 국내 30만개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둔 국내 대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텍스빌365(Taxbill365)’와 통합됐다. 2015년 8월 신협중앙회와 MOU를 맺고 조합원으로 가입한 협동조합에 비즈플레이 플랫폼을 통한 ‘협동조합 운영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5년 11월에는 IBK기업은행과 제휴로 법인카드 경비관리서비스 ‘IBK법인카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16년 9월 6일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한 비즈플레이는 법인카드, 현금경비 등 기업에서의 모든 경비지출 업무를 스마트화하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세계적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iz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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