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다음달 요리의 명장들이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요리경연대회가 열리는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 모여 각자의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경연대회 출품 음식들은 공개 경매 처분된 뒤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결식아동 돕기 기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될 예정이어서'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경연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다음달 19일부터 24일까지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펼쳐지는 '제12회 남도음식문화 큰잔치'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모집을 위해 인터넷 등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요리경연 대회는'남도요리 명장경연'과'전국 대학생 요리경연','외국인 요리경연'등 다양하게 열린다.

'남도요리 명장경연'은 전통요리와 개발요리 경연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데 도내 22개 시군 추천 명장과 도내 거주 명장(팀도 가능)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작품명, 컨셉, 특징, 사진으로 부문별 본선진출자 10개 팀을 선정, 다음달 20일 현장경연을 벌이게 된다.

'전국 대학생 요리경연'은 지난해와 달리 전국 단위행사로 치러진다.

'남도 퓨전도시락'을 주제로 전국의 조리·식품학과 학생과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이면 개인과 팀에 구분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본선진출자 30개 팀을 선정, 다음달 21일 현장경연이 펼쳐진다.

'전국 외국인 요리경연'은 지난해와 달리 국내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주제는 자유이고 본선진출자 10개 팀을 선정해 다음달 23일 현장경연을 벌이게 된다.

특히'전국 대학생 요리경연'과 '전국 외국인 요리경연'은 심사위원들의 심사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스티커 심사도 병행해 실시된다.

이번 요리경연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제12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홈페이지 www.namdofood.or.kr';의'경연대회 신청 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 축제상황실(광주시 동구 서석로 21번지 전남도청 후관동 옥상)로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본선진출자는 다음달 10일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특히 요리경연대회 본선 입상자에 대해선 푸짐한 상품과 부상이 수여된다.

도 관계자는 "전국단위 행사로 대상을 확대하고 관광객들이 경연심사에 참여토록 해 관광객과 함께 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출연작품을 공개 경매해 관광객들이 맛도 보고 결식아동을 돕는 자리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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