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월계동상여소리와 호남우도광산농악’이 경기도 포천에서 펼쳐지는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각각 참가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전통문화예술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 행사는 문화관광부와 KBS가 주최하고 이북5도를 포함, 전국 21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다”고 말했다.

시대표로 참가하게된 (사)굿마당남도문화연구회의「광주월계동상여소리」와 대촌중학교의「호남우도광산농악」은 지난 6월 17일 광주시지역예선대회의 일반부와 청소년부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팀이다.

월계상여소리는 육지 상여소리의 전형으로서 출상 전날밤에 삼경소리, 출상일 상여가 나가기 직전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부르는 발인축원소리, 관을상여까지 운반하면서 부르는 용구소리, 상두꾼이 상여를 장지까지 메고 운반하면서 부르는 출상소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남우도광산농악은 예로부터 전승되어 온 마륵동의 판굿농악을 중심으로 칠석동 고싸움놀이농악, 소촌동 당산농악, 산월동의 풍장농악등 광산지역에서 연주되는 다양한 농악을 집대성하였으며 특히 무용과 익살을 맡은 가장 무용수들인 뒷치배와 농자천하지대본의 영기와 나팔수·쇄납수가 추가되어 다른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특징과 독특한 전통성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월계동상여소리와 호남우도광산농악이 우리지역 전통민속예술의 우수성을 전국에 선보이는 좋은계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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