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李海瓚 국무총리는 9.28(수) 주요 부품·소재업계 대표들을 초청한 간담회에서 핵심 부품·소재의 수출 촉진 및 세계시장의 석권을 위해 부품·소재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하였음

오찬을 겸하여 진행된 간담회에서 부품·소재업계 대표들은 정부의 “부품·소재의 세계적 공급기지화 달성”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음

LG전자의 박문화 사장은 “부품·소재기업의 기술력이 완제품 품질을 좌우한다”고 하며, 우수 부품소재 협력업체의 지원 육성을 위해 현금결제,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교류 등의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품·소재업체의 전문화·대형화 및 부품·소재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정부의 지원 확대,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부품·소재의 수입이 증가하는 수입유발구조의 개선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중점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또한 대기업·연구기관과 중소기업이 연계한 산업기술인력의 공급 및 중소기업의 국산화 개발부품에 대한 대기업의 구매 촉진 등 수요대기업과 부품·소재 중소기업간의 상생을 위한 정부의 역할 강화 등을 건의하였음

李총리는 “완제품 조립산업과 함께 부품·소재산업이 동반 성장하여야만 진정한 산업강국으로의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며 특히 부품·소재산업은 ‘우리 경제성장의 견인차’로서 부단한 기술개발을 통해 우리의 부품·소재가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핵심 부품·소재의 세계적 공급기지화’ 목표가 달성되도록 산업자원부에서 실효성있는 정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하였음

아울러 부품·소재의 수입의존도를 낮추어 수출증가가 내수경기 호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산·학·연 공동의 노력을 당부하고, 정부도 부품·소재업체의 지원에 적극 발벗고 나설것”임을 약속함

이날 보고된 산업자원부의 ‘정부의 부품·소재산업 육성시책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에 따르면, 부품·소재는 제조업 경쟁력 향상의 핵심 요소로서 대폭적인 무역흑자를 나타내는 효자산업이나, 일본으로부터 핵심 원천기술이 포함된 부품·소재의 수입 증가로 대일 무역적자는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정부는 이를 해결하고 2010년 핵심 부품·소재의 세계적 공급기지화의 달성을 위해 매출 2천억원, 수출 1억불 초과하는 중핵기업 300개를 육성코자 4대 정책과제를 적극 추진중임

- 중핵기업, 중소부품기업 및 수요대기업에 적합한 기업특성별 역량 강화
- 미래원천형, 시장수요형 및 경쟁력취약형으로 구분하여 전략적인 핵심기술 확보
- 설비자금 및 공정혁신의 지원을 통한 개발된 부품·소재의 사업화 촉진
- 신뢰성향상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통한 수출기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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