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일과 삶은 여행이다’ 캠페인 두 번째 인터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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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2016-10-04 08:34
서울--(뉴스와이어)--JTBC ‘비정상회담’의 북미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미국 출신 방송인 ‘마크 테토’가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와 남성지 맨즈헬스가 함께하는 캠페인 인터뷰에 참여해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그들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기욤과 마크는 오랜만에 젠틀한 정장 수트가 아닌 아웃도어를 입고 자유롭게 여행과 모험을 즐기는 남자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남자 기욤은 에너지 넘치는 남성미가 더욱 돋보였으며, 도시적인 남자 마크는 부드러운 미소로 훈훈함을 과시했다. 호기심 많은 두 남자는 평소 여행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 여행에서 느끼는 설렘과 여유로움 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도 했다.

인터뷰를 통해서는 여행, 그리고 일과 삶에 대한 그들의 진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기욤은 “여행은 친구들과 떠나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라며 “낯선 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삶을 접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여행을 떠나라”고 말했다. 마크는 “여행의 매력은 경이로움이다. 같은 곳을 가더라도 매번 새롭고 여행의 깊이가 더 깊어진다”며 “일상도 여행처럼 즐기는 방법을 터득해 출근길에 새로운 골목길을 발견하면서도 즐거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와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가 진행하는 ‘일과 삶은 여행이다(Life is a Journey)’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9월 알베르토 몬디와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함께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맨즈헬스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컬럼비아와 맨즈헬스 페이스북에서 생생한 인터뷰 현장 영상도 볼 수 있다. 컬럼비아는 여행을 즐기는 두 남자에게 완벽한 방수 기능의 ‘아웃도어 익스트림’ 재킷과 ‘픽프릭 아웃드라이’ 트레일화 등을 추천했다.

컬럼비아 브랜드 개요

해발 3,500미터에 달하는 후드 산(Mount Hood)과 태평양으로 흐르는 컬럼비아 강(Columbia River)이 어우러진 포틀랜드의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탄생한 ‘컬럼비아’는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는 창업주 거트 보일(Gert Boyle)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1938년 작은 모자 회사로 시작해 오늘날 79년 역사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했다. 컬럼비아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인 강한 도전정신은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라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이어졌으며, 이 캠페인에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최종 테스트까지 전 직원이 완벽을 기한다는 컬럼비아의 약속이 담겨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lumbiam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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