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케팅(De-Marketing)은“마케팅 아닌 마케팅”이란 뜻으로 신개념의 적극적인 마케팅방법중의 하나인데 저급한 수요를 억제함으로써 逆으로 소비자 만족을 높이려는 마케팅이다.
아직까지 문화마케팅에 디마케팅을 적용한 사례는 없는바 경북도에서는 새로이 디마케팅을 통하여 유교의 고품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유교문화를 동양 특히 동북아시아지역에만 남아있는 국한된 문화로 이해하고 어렵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생활화된 유교문화의 홍보가 절실한 형편이지만 오히려 이점에 착안, 서구문화의 대안으로서의 유교의 고품격을 강조하는 전략을 구사하기로 하였다.
IOV(국제민간문화예술교류협회)의 총회를 안동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에 유치하여 총회에 참가하는 113개국 200여명의 해외민간문화예술인에게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교문화자산과, 목판을 보관하고 있는 장판각을 보여줌으로써 황폐해진 서구물질문화의 대안으로서 유교정신문화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목판 10만장 수집 국민운동”에 대한 이해와 총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안동선언에 이를 포함시켜 유네스코 산하 비정부기구로서 IOV의 기능을 십분 활용,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동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28일 IOV 총회개회식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세계민간문화예술인사들에게 이를 적극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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