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대상 사례는 도의 실원국과 시군에서 제출된 총34건 중에서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 것으로써, 그 동안 추진해 온 행정혁신의 성과를 가늠할 수 있을뿐 아니라, 고객인 주민중심, 성과중심의 행정으로 급격히 변화해 가고 있음을 잘 보여 준다.
선정된 10건의 사례는
道 실원국의 사례로
① 기획관리실의 ‘지방공기업 CEO의 책임경영체제 구축’
② 과학정보산업국의 ‘말로하는 인터넷 서비스, 이지홈 시스템’
③ 환경산림수산국의 ‘오염총량관리, 유역협의체에서 풀었다“ 등 3건 이며,
시군의 사례로
④ 안동시의 ‘유비쿼터스 농업기술센터 운영’
⑤ 구미시의 ‘4공단 입주지원 One-Stop Service’
⑥ 영천시 ‘쓰레기 매립장을 시민 Fitness Center로’
⑦ 상주시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으로 상하수도 공기업 혁신’
⑧ 칠곡군 ‘전국 최초 학점은행제, 칠곡평생학습대학 운영’
⑨ 예천군 ‘상수도 운영 효율화 사업 혁신’
울진군 ‘주민이 함께 만든 울진세계친환경 EXPO’ 등 7건 등이다.
이러한 사례들에서 민간과 다름없는 유비쿼터스적인 행정서비스 전달체계의 강구, 기업에서 제품을 관리하는 것과 같은 정책의 단계별 품질관리, 단순 수요자가 아닌 공동생산자로써의 주민관계 구축 등 변화의 모습들을 찾아 볼 수 있다.
한편,『경상북도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오는 9. 28일 오후 2시부터 도청내 舊공무원교육원 강당에서 도와 시군의 혁신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에 선정된 10건의 사례발표와 심사, 시상, 혁신 특강, 혁신사례 전시 등의 내용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 1개 기관(부서), 우수 3개 기관(부서), 장려 6개 기관(부서)을 선정하며, 최우수 사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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