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경북 한방산업육성 공동기획단(이하 공동기획단, 공동위원장 : 대구시 정원재 과학기술진흥실장, 경북도 윤호정 보건복지여성국장)은 9월 28일 오후 4시 30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 및 자생식물이용기술개발사업단(이하 자생식물사업단, 단장 정혁)과 지역 한방산업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체결을 하게 된다.

또한,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도 개최하는데 한국개발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인 이재형 박사와 자생식물사업단 정혁 단장의 주제발표와 공동기획단 위원간의 토론을 통하여 우리지역의 성공적인 한방산업발전 전략도 논의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의성의 신물질연구소 등 산하의 한방바이오 관련 연구소와 자생식물사업단의 실질적인 협력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며, 공동기획단은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설립 추진중인 한방산업진흥원의 주요기능 중 하나인 지역 한방바이오산업 One-Stop 시스템의 조기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자생식물사업단은 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연구사업인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출범하였으며,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2010년까지 총 1,000억원을 예산으로 우리나라 한반도에 서식하고 있는 4,000여종의 다양하고 특이한 자생식물 자원에 첨단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하여 세계적으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식물유래의 각종 고부가가치 생명공학 제품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1단계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나라 한반도 종합식물지 발간을 비롯하여 식물추출물은행, 자생식물 종자은행을 구축하여 전국의 바이오연구자들에게 시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천연물 신약물질과 고기능성 식품의약 소재 개발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어 5개 프론티어사업단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상호 협력협약체결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한방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대구·경북으로서는 가시적인 기업지원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함으로써 한방산업진흥원 설립이후의 원활한 사업 기반을 조성하는 의의가 있다.

특히, 한방바이오기업을 위한 One-Stop 시스템은 한약재의 생산가공(GAP)단계에서부터 최종 제품개발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협력관계는 자생식물사업단에서 소량의 한약시료를 기업에 제공하고, 효과적인 약재를 발견할 경우 신물질연구소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기업에 필요한 시료추출 및 대량생산에 대비한 재배도 진행함으로써 기업에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실물질연구소에서는 자생식물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우리지역의 한약자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분류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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