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9월 27일 일본 반프레스토사와 PSP용 ‘마그나카르타 포터블(가칭)’에 대한 위탁개발계약을 체결하고, 게임 시장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오는 겨울시장에 일본 내에 전격 발매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로써, 소프트맥스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일본 PS2용 게임 시장에서 약 2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선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휴대용 게임 시장을 다시 공략하게 되었다.
소프트맥스는 지난달 8월부터 ‘마그나카르타 포터블(가칭)’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현재 완성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반프레스토로부터 위탁개발비와 러닝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소프트맥스 정영희 대표는 “휴대용 플랫폼으로 이식하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재미를 추가하였으나 게임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일본 시장 발매 일정에 맞춰 10월 중 일본 언론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라며 “지난해에 이어 근 1년 만에 일본 시장을 재공략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그나카르타 포터블(가칭)’의 한국시장 발매 여부는 현재 양사 협의 중이며, 타이틀, 가격 등은 아직 미정이다.
*참고 사항*
현재 일본 시장에서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는 지난해 12월에 출시된 이후 약 150만대를 돌파하였으며, ‘마그나카르타 포터블(가칭)’과 같이 PS2용 RPG를 PSP 버전으로 이식한 남코의 ‘테일즈오브이터니아’의 경우 약 18만장 가까이 판매된 바 있다.
소프트맥스 개요
(주)소프트맥스는 1990년대, <창세기전> 시리즈를 포함한 PC 패키지 게임을 다수 발매해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게임 시장에 뿌리를 내렸고, 이 후 국내 게임개발사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콘솔 게임시장에 진출해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로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 개발사로서, 그 동안 쌓인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핵심전략으로 제 2의 성장동력인 ‘글로벌 컨텐츠’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oft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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