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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코스닥 056080
2005-09-27 15:1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토종 로봇 청소기가 일본, 유럽 등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생활로봇 전문기업인 유진로보틱스(www.yujinrobot.com)는 유럽, 일본, 멕시코, 대만, 싱가폴 등 5개국으로 로봇청소기 800여대를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 제품은 유진로보틱스의 주력 제품인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로, 일본에 500대의 로봇 청소기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이 그것이다. 일본에 수출되는 제품은 일본 전역에 550여개의 전자제품 유통망을 갖춘 "베스트전기"를 통해 유진로보틱스의 아이클레보가 판매될 예정이다. 1차적으로는 <베스트전기>의 60개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점차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유진로보틱스는 일본 외에도 멕시코 100대, 싱가폴과 대만에는 각각 50대와 150대의 수출을 완료했으며,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테스트 결과가 나온 유럽지역에서는 10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진로보틱스의 김영재 이사는 “이번 수출은 해외에서 국산 로봇 청소기인 아이클레보 제품에 대한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 로봇 청소기뿐만 아니라 홈 로봇까지 수출해 국내 로봇관련 업체의 위상을 한껏 드높일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해외로 수출되는 로봇 청소기 <아이클레보>는 유진로보틱스의 자체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강력한 흡입모터를 내장해 미세먼지까지 청소가 가능하며, 나노실버 항균필터와 공기정화 기능의 정전필터 사용으로 세균억제는 물론 공기정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 밖에 아이클레보는 7개의 적외선 센서 장착으로 벽이나 가구와의 충돌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클레보의 업그레이드형 모델인 <아이클레보 Q>는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한편, 올 1월부터 로봇청소기를 시장에 출시한 유진로보틱스는 9월 한달간 3천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수출 등의 호기를 타고 올 연말까지 3만대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유진로보틱스는 올해 로봇청소기의 국내 시장규모를 약 2만 5천대 가량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7만대의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의 02-864-3860

유진로봇 개요
1988년 설립된 유진로봇은 청소 로봇, 물류 로봇 및 ANS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로봇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전문 로봇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ujinrob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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