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눈스퀘어, 스트릿 패션존 애비 스트리트 4주년 맞이 확장 오픈 기념 경품 이벤트 실시

칼하트, 에스피오나지, 티라레미수 신규 입점

1만원 이상 구매시 경품 이벤트까지

뉴스 제공
눈스퀘어
2016-10-10 08:32
서울--(뉴스와이어)--명동의 복합쇼핑몰 눈스퀘어가 스트릿 패션존 애비 스트리트(Abbey Street)의 4주년 맞이 확장 오픈을 기념하며 30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눈스퀘어 4층에 자리한 애비 스트리트(Abbey Street) 4주년을 맞이하여 ‘칼하트(Carhartt)’와 ‘에스피오나지(ESPIONAGE)’, 디저트 전문점인 ‘티라레미수(Tiraremisu)’를 확장 오픈하며 패션, 라이프스타일, 디저트까지 한층 진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눈스퀘어 애비 스트리트(Abbey Street)에서 당일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권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수령하면 된다. 1등 당첨자에게는 CGV영화 관람권 2매(100명), 2등에게는 바디샵 바디클렌저(200명), 3등에게는 에이랜드의 뷰티브랜드인 랜드뮤지엄 핸드크림(300명)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1월 4일(금)에 발표된다.

한편 10일부터 새로 오픈하게 되는 ‘칼하트’는 미국 워크웨어 브랜드의 대명사로 유니온 메이드와 같은 시그니쳐 아이템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디자인, 높은 퀄리티의 편안함으로 패션 피플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웨얼하우스에서 전개하는 스트릿 브랜드 ‘에스피오나지’ 역시 합리적인 가격에 독특한 디자인으로 매 시즌마다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티라미수 전문 디저트카페 ‘티라레미수’는 ‘도와줘요, 달쉐프’로 유명한 달쉐프의 정통 이탈리아 방식 노하우가 녹아든 티라미수를 선보인다. 특히 7월부터 새롭게 출시한 싱글컵 사이즈 라인의 티라미수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급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여성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눈스퀘어는 애비 스트리트의 4주년을 기념해 확장 오픈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새롭게 탄생한 애비 스트리트가 앞으로 패션뿐 아니라 트렌디한 한국 스트릿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동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눈스퀘어 개요

‘명동의 글로벌 스타일리시 쇼핑몰’을 모토로 오픈한 눈스퀘어. 세계적인 SPA브랜드인 H&M과 ZARA가 모두 입점해 있어 패셔니스타들의 쇼핑천국으로 일컬어진다. 여기에 카시나(KASINA), 브라운브레스(BROWN BREATH), 웨일런(WAYLON) 샵 등과 같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패스트 패션의 명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스퀘어는 패션 외에도 토다이, 매드포갈릭, 신라면옥, 타이가든, 더 마샬라, 버거비, 두끼, 스쿨푸드 등 다양한 먹거리 공간과 스타벅스, 가온길, 디어 소피 등의 휴식 공간 그리고 CGV 등 다채로운 즐길 공간이 어우러져 있어 젊은이들의 명동라이프를 주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onsqu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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