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캐빈 시리즈’ 출시

놀이부터 학습, 수납까지…다재다능한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아지트

벙크베드의 넓은 하부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해 아이에게 처음으로 갖는 ‘나만의 공간’ 선사

아이의 성장에 따라 벙크베드 상부를 분리해 1층 싱글 침대로도 활용 가능한 트랜스포머형 가구

뉴스 제공
퍼시스그룹
2016-10-10 09:25
서울--(뉴스와이어)--퍼시스 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아이들에게 비밀스러운 첫 독립공간을 선사하는 키즈 가구, ‘캐빈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적인 벙크베드보다 하부 높이를 높게 설계해, 넉넉한 하부 공간을 학습과 놀이, 수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인 아이만의 아지트를 완성시킨다.

널찍한 하부 공간에 아이의 학습 행태와 성장을 고려해 설계한 좌식 책상과 행잉 책선반, 책장을 넣으면 아늑한 학습 공간으로, 마카보드, 화이트보드, 키즈 매트·텐트 등을 배치하면 포근한 놀이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서랍장을 배치하면 스스로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캐빈 시리즈에서 함께 선보인 가렌드와 커튼으로 침대를 장식하면 더욱 특별하고 귀여운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둘 이상의 자녀를 함께 키우는 경우에는 벙크베드 하부에 침대를 설치해 2층 침대로 사용 할 수 있고 아이가 성장하여 독립할 시기에는 벙크베드 상부를 분리해 1층 싱글 침대로도 활용하는 등 아이의 성장에 따라 유연한 연출이 가능하다.

벙크베드의 모서리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안전한 포밍 범퍼로 마감해 아이가 부딪히더라도 다치지 않도록 설계했다. 내구성이 높은 일룸의 포밍범퍼는 수발포 공법으로 목재보드와 일체형으로 가공되어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뿐 아니라, 외부의 충격이나 수분으로부터 가구를 보호해 더욱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일룸은 내 아이의 가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친환경적 소재’와 ‘안전한 설계’는 기본, 아이의 창의력을 깨우는 ‘디자인’과 아이의 빠른 성장에 맞춰 움직이는 ‘그로잉 시스템’을 모두 적용한 키즈 가구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혁신으로 제대로 만든 진정성 있는 가구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fur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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