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마켓 스트리트 뉴욕’ 테이블 스타일링 클래스 실시

집밥부터 홈파티까지…이제 뉴욕 스타일이 대세

달라진 소비 문화 이색 소비자 클래스로 라이프 스타일 쇼퍼들에게 호응 이끌어내

마켓 스트리트 뉴욕, 킨포크식 라이프 트렌드 반영한 뉴욕 스타일 테이블 연출법 클래스 눈길

뉴스 제공
한국월드키친
2016-10-10 11:54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이 새롭게 선보인 뉴욕 감성 캐주얼 프리미엄 디너웨어 브랜드 ‘마켓 스트리트 뉴욕(Market Street New York)’이 지난 5일 ‘뉴욕 스타일 다이닝을 위한 테이블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자유롭고 소박하면서도 실용적인 삶의 아름다움을 지향하고 주변 사람들과 직접 만든 음식을 공유하는 소셜 다이닝에 중점을 둔 킨포크(Kinfolk) 열풍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킨포크 라이프 스타일이란 건강하고 소박하게 자연과 교감하는 생활 방식으로 최근에는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집밥, 소셜 다이닝, 셀프 인테리어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며 킨포크 열풍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인 뉴욕발 캐주얼 프리미엄 디너웨어 ‘마켓 스트리트 뉴욕’ 역시 자유롭고 세련된 뉴욕 감성으로 이와 같은 킨포크식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테이블에서 서로 교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이닝 중심의 프라이빗 홈파티를 위한 ‘뉴욕 스타일 다이닝을 위한 테이블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단순 요리를 배우는 쿠킹 클래스가 아닌 테이블 장식부터 연출법까지 직접 체험하고 여러 사람들과 식사 그 자체를 즐기는 신개념 클래스로 운영됐다.

클래스를 진행한 스타일 웨딩 부티크 제인마치의 라이프 스타일 디렉터 정재옥 대표는 가을철 테이블 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플라워 센터피스부터 캔들과 유리잔 데코레이션 등 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하여 멋스러운 식탁을 완성시킬 수 있는 연출법을 소개하여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번 클래스의 참가자 중 한 명은 결혼을 앞두고 부쩍 주방용품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이렇게 근사한 뉴욕 스타일의 테이블을 직접 만들어봐서 더욱 특별했다며 특히 소셜다이닝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정보는 물론 좋은 에너지까지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국 월드키친은 ‘마켓 스트리트 뉴욕’을 출시하며 이번 테이블 스타일링 클래스과 함께 프라이빗 뉴욕 컬렉티브 쿠킹 스튜디오 ‘GBB(굿베터베스트) 키친’이 진행하는 뉴욕 브런치 쿠킹 클래스를 일반 참가자 및 롯데백화점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10월중 추가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욕 코닝에 위치한 마켓 스트리트에서 탄생한 ‘마켓 스트리트 뉴욕’은 자유롭고 세련된 뉴욕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캐주얼 프리미엄 디너웨어 브랜드로 세계 유일의 3중 압축 비트렐(Vitrelle™) 유리 소재로 독보적인 내구성을 자랑해온 코렐에서 혁신적 기술력의 아이보리 컬러를 적용해 보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 제품이다.

월드키친 개요

월드키친은 1998년 미국 코닝사에서 분사된 CCPC(Corning Consumer Products Co.)와 100여년 역사의 주방용품 제조회사 에코 그룹(EKCO Group), GHC(General Housewares Corp.)이 합병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주방용품 제조 회사로, 코렐(Corelle), 코닝웨어(Corningware), 비젼(Visions), 파이렉스(Pyrex), 스냅웨어(Snapware), 시카고 커틀러리(Chicago Cutlery), 에코(EKCO), 리비어(Revere), 베이커스 시크릿(Baker’s Secret) 등 9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세계 주방용품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한국월드키친㈜은 월드키친의 한국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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