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 코리아, 돌리버리에서 가을맞이 특별 과일 박스 2종 출시

돌 코리아의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최상급 과일로 구성된 ‘가족 나들이 박스’ 선보여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으로 구성된 대용량 패키지 ‘바∙파∙몬 박스’로 과일이 많이 필요한 소비자의 니즈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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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코리아
2016-10-10 13:10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리차드 웨인 토만)가 31일까지 나들이 시즌을 맞아 자사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 www.doleivery.co.kr)’에서 ‘가족 나들이 박스’와 대용량패키지 ‘바·파·몬 박스’를 판매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가족 나들이 박스(15,000원, 무료배송)’는 유기농 바나나 3송이, 스위티오 파인애플 1개, 바나나케이스 1개로 구성되어 있다. 돌 유기농 바나나는 유기질 퇴비를 이용해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프리미엄 바나나로, 환절기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달콤한 맛이 일품인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차를 견디며 한정 재배되어 일반 파인애플보다 당도가 높고 비타민C는 2배 이상 많이 함유하고 있다. 가족 모두를 위한 맞춤 간식인 가족 나들이 박스는 10월 4일부터 10월 31일 까지 돌리버리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같은 기간 함께 선보인 ‘바·파·몬 박스’ 3종은 인기 과일인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으로 구성된 대용량 패키지다.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가정은 물론, 카페 등 매장을 운영하는 업주들에게도 제격이다. 바·파·몬 박스는 과일 구성에 따라 ‘바·파·몬 박스(37,000원, 무료배송)’, ‘바·파 박스(35,000원, 무료배송)’, ‘바·몬 박스(31,000원, 무료배송)’가 있으며, 각각의 과일 수량은 돌리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파·몬 박스는 한정 수량 판매되며, 1인당 1회 구매 시 각 세트별 최대 3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과일을 많이 찾는 가을 시즌을 맞아 고품질 과일을 엄선하여 두 가지 박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돌리버리에서는 일 년 내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돌(Dole) 과일을 클릭 한번으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돌리버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돌(Dole) 코리아 개요

1851년 하와이에서 설립된 돌(Dole)은 고품질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과, 가공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세계적인 청과 회사다. 돌 코리아는 1991년 한국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한국 청과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돌은 ‘품질제일주의’의 창업이념을 가지고 품질, 영양, 안전도에 대해 엄격한 품질평가 기준과 과학적인 재배기법을 사용해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인증(ISO 14001)을 비롯, 품질관리 인증(ISO 9002), 유기농 관련 인증 등 6개의 인증을 보유하며 환경과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돌 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돌코리아 웹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으며, 수입과일 전문몰 돌리버리에서 다양한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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