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일본에 대한 수산물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수출상담회가 27일 후쿠오카 니코호텔에서 일본 바이어 30여명을 상대로 열린다.

이날 상담회는 6개 수산물 수출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일본측 바이어들로부터 한국수산물 수입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양국간의 교역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수출업체들은 활전복, 활넙치, 싱싱회, 김, 미역 등 출품하고 일본측 바이어들을 상대로 홍보와 상담을 벌이게 된다.

28일에는 시모노세키 수산물 도매시장 등을 둘러보고 현지 수산물 거래·소비 동향과 정보를 파악·수집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파악된 대일 수산물 수출감소 원인과 애로사항, 선호품목 등을 향후 수출정책과 전략에 반영해 수출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일본은 우리나라 전체 수산물 수출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교역국으로 지난해 수출액은 8억3500만달러, 수입은 1억8000만달러로 6억54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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