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직은 뮤지션리그 창작자들이 직접 음원을 올려 판매하고 이를 정산받도록 하는 ‘뮤지션리그 마켓’ 기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뮤지션리그에 등록된 뮤지션들은 누구나 별도의 조건없이 자신의 곡과 음원 가격을 올릴 수 있고 판매된 음원 수익의 80%는 뮤지션들에게 직접 정산된다. 네이버가 각 음반협회에 지급하는 저작권료 등을 합치면 뮤지션들은 최대 96%까지 판매 수익을 전달받을 수 있다.
뮤지션들은 최초 1회의 계좌정보만 입력하면 매월 편리하게 마켓을 활용할 수 있고 네이버페이를 통한 이용자들의 구매도 용이한 부분이라 새롭게 음악을 선보이는 창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뮤직&컬쳐 유승재 이사는 “뮤지션과 레이블에 보다 쉬운 음원 판매 과정을 제공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음악의 가치를 존중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마켓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뮤지션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사용자들의 소비 패턴에 맞춘 알뜰 요금제에 주목해 300회 요금제에 이어 월 제한 없는 400회, 500회 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용자들에게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고 뮤지션에게 돌아가는 스트리밍 건당 과금이 무제한 상품 대비 알뜰 요금제 상품이 2배 이상 높은 점을 감안할 때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뮤지션리그 차트를 통해 매달 30팀의 뮤지션들에 창작 지원금을 전달하는 ‘꽃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 2016’, ‘라이브클럽데이’ 등을 통해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뮤지션리그 마켓 등 창작자 지원 관련 이벤트 페이지: http://music.naver.com/event/flowerCampaign2016.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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