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월 23일 개봉한 영화 <너는 내 운명>(감독 박진표 / 제작 영화사 봄)의 주연 배우 전도연, 황정민과 박진표 감독이 개봉을 맞아 관객을 찾아갔다. 9월 22일 개봉 전야제부터 서울 지역에서 시작된 무대 인사에서는 따뜻한 에피소드들이 속출했다.

개봉 당일, 전도연, 황정민, 박진표 감독은 공항과 상암 CGV를 찾아 극장을 꽉 메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좌석표로 추첨한 선물에 당첨된 관객이 앞으로 나오자 황정민이 마이크를 빼앗더니 “이번 기회에 평생 기억될 선물을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전도연씨, 한 번 꼭 껴안아 주세요.”라고 짓궂게 제안했다. 객석은 열기에 휩싸였고 전도연의 포옹을 받은 20대 청년은 수줍지만 상기된 미소를 지었다. 개봉 첫 주말 토요일, 전날 무대 인사를 마치고 밤새도록 강행한 드라마 촬영 중 점심 시간을 빼내어 대한 극장을 찾은 전도연은 “여러분의 에너지를 받으려고 밤샘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라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전도연과 함께한 무대 인사 이후에도 단성사, 서울 극장, 피카디리, 판타지움, MMC, 메가박스를 돌며 관객을 만난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을 보시면 사랑을 하고 있으신 분들은 사랑이 더욱 깊어질 것이고, 혼자이신 분은 사랑을 하고 싶으실 겁니다.”라고 전했다. 스스로 평소에 일반인처럼 돌아다녀도 사람들이 잘 몰라본다고 얘기하는 황정민은 극장가에서만큼은 다른 분위기임을 실감했다. 장미꽃과 곱게 포장한 강냉이를 주며 얼굴이 빨개지는 여성팬부터 여기 저기서 쫓아와서 싸인을 부탁하는 팬들을 보며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의 인기를 체감했다.

박진표 감독은 “전도연 황정민 많이 사랑해 주세요. 끝까지 행복하세요”라고 전하며 관객의 환호에 답했다. 이에 호응하여 극장을 함께 찾은 커플이 여기 저기에서 티저 포스터의 석중(황정민 분), 은하(전도연 분)처럼 손을 꼭 마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영화 <너는 내 운명>은 사랑밖에 모르는 석중이 운명의 여인 은하를 만나 끝까지 지키려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개봉 첫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연락처

영화사 봄 마케팅실 3445-6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