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경북한방산업육성공동기획단은 자생식물이용기술개발사업단(대전) 및 신물질연구소(경상북도 농업기술원)와 지역 한방산업 육성 공동 협력 협약 체결식과 한방산업 육성포럼을 9. 28(수) 16:30 대구 그랜드호텔 2층 파인홀에서 개최한다.

※ 한방산업육성공동기획단 : 지역 한방산업육성을 위하여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구성·운영(공동위원장 : 대구 과학기술진흥실장, 경북 보건복지여성국장)

이번 협약에서는 ① 자생식물을 이용한 식품·의약품, 천연물신약의 소재 개발 등 한방산업 발전 방안 연구, ② 한방자원의 연구개발, 한방관련 제품의 상품화 및 품질인증 등 지역 한방산업 발전 촉진, ③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기술 경영지도 및 교육 사업, ④ 각 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전문지식과 기술·정보 교류 등에 대해서 공동 협력 방안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다.

자생식물사업단은 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연구사업인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출범하였으며, 대덕연구단지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2010년까지 총 1,000억원을 예산으로 우리나라 한반도에 서식하고 있는 4,000여종의 다양하고 특이한 자생식물 자원에 첨단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하여 세계적으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식물유래의 각종 고부가가치 생명공학 제품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물질연구소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산하의 기관으로 1992년에 의성작약시험장으로 설립되었다가 1998년 의성약초시험장으로 개칭하였으며, 2002년에 자생 및 약용식물로부터 고부가가치 신기능성물질을 개발하기 위하여 신물질연구소로 개칭하였다.

신물질연구소의 주요임무는 유전자원의 수집 보존과 기능성 물질 분석 및 특성평가, 신물질 고함유 품종육성 및 보급, 유용물질의 산업화 및 실용화에 있으며, 주요연구업무로는 주요 신물질작물의 품종개량에 대한 연구, 유용자원의 기능성 물질 및 천연물질 개발 연구, 2차 대사산물의 대량생산체계 확립 등에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서 자생식물사업단에서 소량의 한약시료를 기업에 제공하고, 효과적인 약재를 발견할 경우 신물질연구소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기업에 필요한 시료추출 및 대량생산에 대비한 재배도 진행함으로써 기업에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신물질연구소에서는 자생식물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우리지역의 한약자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분류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도 개최하는데 한국개발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인 이재형 박사가 「한방산업정책 추진의 기본인식」에 대해서, 자생식물사업단 단장인 정혁박사가 「자생식물이용기술과 한방산업 연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며, 공동기획단 위원들의 토론을 통하여 우리 지역의 성공적인 한방산업 발전전략도 논의하게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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