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문희상 당의장 격려사
수고가 많으시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방문한 이유는 이름은 추진상황점검이지만 실제 추진에 만전에 기한다는 소식을 듣고 격려를 하고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서 왔다. 남은기간 마무리 잘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오늘 건의사항을 듣고 가겠다.
APEC의 성공적인 개최는 부산 뿐아니라 대한민국의 존재를 알리는 일이다. APEC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열린우리당으로서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방문 중 후진타오 주석에게도 부산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고 동백섬의 누리마루와 모든 건물들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자랑했다. 와서 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다. 다만 경호와 안전에 관련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테러 상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또한 APEC은 문화 축제와 병행되어야 한다.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올림픽, 2002년 월드컵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선진국의 문턱에 올라서는데 기여를 했다. 단순한 행사가 아닌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국의 첨병이 되는 문화축제가 되어야 한다. 남은 기간 한치의 오차도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 배기선 사무총장 격려사
모처럼 좋은 체험을 했다. 중국에서 후진타오 주석에게 부산 자랑을 엄청나게 하고 부산에 직접 오니 세계 속의 부산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준비가 완벽하다. 문화 부분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세계 어느 지도자라도 이야기 한다. 21개국 정상들이 부산에서 전통과 영화 등 문화이벤트들이 머릿속에 남도록 각국정상들의 문화취향을 점검해서, 부산을 두고두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고 부산시민의 역량이라면 가능하리라 본다.

▲ 허남식 부산시장 인사말
APEC을 차질없이 준비중이다. 400만 부산시민과 함께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벡스코 등 숙박시설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런던테러 이후에 안전에 대해서 걱정이 많다. 시에서도 안전을 위한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당에서도 많은 관심과 도움, 지원을 부탁드린다. 마무리 준비를 잘해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

▷ 일 시 : 2005년 9월 27일(화) 14:10
▷ 장 소 : 부산광역시청
▷ 참 석 : 문희상 당의장, 배기선 사무총장, 전병헌 대변인, 윤원호 부산시당위원장, 김재홍의원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등 관계자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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