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문학관, 21일 시문학 강연 ‘작가와의 만남-김재홍, 이숭원’ 개최

문학평론가 김재홍, 이숭원 교수 조병화문학관에서 강연

2016-10-17 08:00
  • 김재홍 평론가, 이숭원 평론가

    김재홍 평론가, 이숭원 평론가

  • 조병화문학관 전경

    조병화문학관 전경

안성--(뉴스와이어) 2016년 10월 17일 --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이 10월 21일(금) 오전 11시 문학평론가 김재홍과 이숭원 교수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의 아름다움’ 이라는 주제로 시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재홍 평론가(현 백석대학교 석좌교수)는 시인 조병화시인의 문학세계와 편운재에 얽힌 추억담,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이숭원 평론가는 시인 백석의 삶과 시에 대해 강연한다.

‘우리 시대 대표 시인을 찾아서’라는 큰 주제로 시인과 평론가들의 삶과 문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경청하여 이를 통해 각박한 삶에 한편의 시가 작은 위안이 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작가와의 만남’ 강연회는 10월 28일 김광규, 정진규 시인, 11월 10일 이근배, 장석주 시인과의 만남으로 안성 조병화문학관에서 이어진다.

‘2016 문학순회 작가와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4차에 걸쳐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복권기금문화나눔에서 주최하며, 컬쳐비즈글로벌, 조병화문학관에서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한다.

조병화문학관 조진형 관장은 “시문학 강연을 통해 삶의 작은 조언들을 얻고, 새롭게 단장하여 일반 시민에게 처음 공개된 편운재, 시인 조병화의 집에서 전시중인 편운재 예술혼展도 가족 친지와 함께 관람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병화문학관 개요

조병화 문학관은 문화관광부에 의해 안성시 난실리 마을이 문화마을로 지정되면서 국고의 지원을 받아 1993년에 지은 건물로 조병화 시인 관련 기획전시물, 저작도서 및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지 315평에 연건평 85평 규모의 2층 건물이며 8평 규모의 부속건물(관리동)이 있고 1층에 전시실 2실, 2층에 소전시실 2실과 20평 규모의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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