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은 27일부터 기존 현금카드를 대체하는 새로운 개념의「스마트OK카드」를 전 영업점에서 발급한다.

「스마트OK카드」는 광주은행이 발행하는 금융IC현금카드로, 연산 및 제어장치와 기억장치를 가지고 있는 IC칩(Intergrated Circuit Chip)을 부착, 자체적으로 정보의 처리와 저장을 할 수 있어 여러 계좌의 금융업무를 1장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OK카드는 자기 테이프를 이용한 MS현금카드와 달리 카드에 IC칩을 내장, 복제가 불가능해 위변조의 위험이 없으며 은행업무 외에 통신, 의료, 신분증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전 영업점에서 MS현금카드를 스마트OK카드로 전환발급하고 있으며, 2005년말까지 MS현금카드를, 2008년 말에는 MS신용카드까지 전면 금융IC카드로 교체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광주은행 스마트OK카드에는 IC칩이 부착되어 있어 기존의 현금카드에서는 불가능한 다양한 거래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카드하나에 여러 계좌를 담을 수 있으므로, 여러 개의 현금카드를 지니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함이 한층 늘었으며, 공인인증서, 전자화폐, 교통카드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여 고객이 한층 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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