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랑니>(감독: 정지우, 제작/투자/배급: 시네마서비스)로 화려한 스크린 데뷔에 성공한 이태성이 9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각종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태성은 데뷔작인 <사랑니>에서 김정은이 연기하는 조인영과 사랑에 빠지는 ‘17세 이석’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 이태성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거워 제작사 측에서도 흡족해 하고 있다. 아직 <사랑니>가 개봉하기 전인데도 일반인들이 그를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이태성은 바로 어제(9월 26일) <사랑니>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벤트에 당첨된 3명의 여성 팬들과 하룻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가졌다. 그는 이벤트 참여자들이 직접 보는 가운데 <사랑니> 포스터에 친필 사인을 해 주고 직접 준비한 선물도 전달해 여성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주었다. 특히 이태성은 이 날 참여한 여성 팬들을 위해 오전에 <사랑니>에서 같이 열연한 김정은을 찾아가 친필 사인을 받아오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금새 친해져 버린 이들은 신사동 한 카페에서 같이 식사를 한 후 같이 <사랑니>를 관람하고 아쉬운 인사를 나누었다.

일일 데이트 이벤트에 이어 이태성은 9월 27일 (화) 프로포즈 이벤트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마이클럽, 젝시인러브, 팟찌닷컴, 디어유, 인터파크 등 인기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사랑을 시작하려는 커플의 사랑을 이루어주는 프로포즈 이벤트로, 이태성은 러브 메신저로 나선다. 당첨된 커플에게 직접 사랑고백 사연을 읽어주고, 꽃다발을 전해주며 그들의 사랑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이태성의 프로포즈를 받기 위해 각 이벤트 게시판에는 다양한 커플들의 사연이 폭주하고 있다.

<해피엔드>로 흥행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얻으며 장편 데뷔에 성공했던 정지우 감독이 6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사랑니>는 첫사랑을 닮은 열일곱 학원생 ‘이석’을 사랑하게 된 서른 살 과외 학원 강사 ‘인영’의 솔직한 연애담이다. 올 가을, 관객들에게 겁없이 용감한 사랑에 빠지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 줄 영화 <사랑니>는 9월 29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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