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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코스피 036030
2004-08-31 17:18
서울--(뉴스와이어)--KTH의 포털사이트 파란(www.paran.com)이 문화예술사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KTH(대표 송영한)는 지난 8월 31일 서울문화재단(단장 유인촌)과 협약을 맺고, 앞으로 서울시의 각종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온라인 활동을 전담하여 적극 지원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KTH는 서울문화재단의 홈페이지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웹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자사 포털 사이트인 파란을 통해 서울문화재단에서 기획한 각종 캠페인 및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KTH는 파란 사이트 내에 서울문화재단과 관련한 클럽 및 블로그 등을 개설하여 예술인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대폭 지원함으로써, 파란을 대표적인 온라인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KTH의 송영한 사장은 “이번 서울문화재단과의 협약은 기업이 사회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메세나’ (Mecenat)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그 의의를 설명하고 “파란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는 일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TH는 서울문화재단과의 첫 협력 작업으로 서울문화재단이 이달10일 개관하는 이동식 공연장 ‘서울열린극장 창동’에 대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열린극장은 서울시에서 건립한 이동식 공연장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창동에서 문을 열고, 앞으로 서울 시내를 순회하며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파란은 ‘서울열린극장 창동’의 개관식과 함께 9월 11일과 12일 연이어 펼쳐지는 개관 축하 공연에 대한 특별 페이지를 마련하고,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서울 열린극장 창동 개막 공연 참가 티켓 증정’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9월 11일 열리는 ‘청소년을 위한 라이브 잼 콘서트’(출연: UN, 노을, 듀크 등)와 ▲12일 열리는 ‘우리 음악 신명 콘서트’(출연: 김덕수 한울림 예술단, 안숙선 등) 의 관람 티켓을 증정한다.

※ 참고
* 서울문화재단 (http://www.sfac.or.kr)
서울시의 문화예술 진흥 사업 수행을 위해 2004년 5월 설립된 단체로 현재 문화예술인 유인촌씨가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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