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여사는 이날 축사에서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이자 희망으로 청소년들이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내일이 달라질 것”이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권 여사는 “그러나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은 아직도 모자란 점이 많다”면서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여사는 또 △청소년위원회 출범 △청소년활동진흥법, 청소년복지지원법 마련 △청소년특별회의 개최 등을 열거한 뒤 “정부도 청소년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도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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