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sERP, 스냅전송·모바일 전자결재 서비스로 모바일 기능 강화

중소기업 통합 경영관리 솔루션 ‘sERP’···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sERP 정보수신 가능

‘스냅전송’ 통해 PC에서 조회한 데이터 원클릭으로 모바일 전송

지출결의를 모바일에서 신속하게 결재 및 처리

뉴스 제공
웹케시 코스닥 053580
2016-10-17 09:59
서울--(뉴스와이어)--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대표 윤완수)는 자사의 중소기업 통합 경영관리 솔루션 ‘sERP’에 원클릭 모바일 데이터 전송 서비스 ‘스냅전송’과 ‘모바일 전자결재’ 서비스를 추가해 모바일 지원 가능을 강화했다.

사무실에서 경리 담당 등 일부 직원만 사용해 온 sERP를 이제 모든 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웹케시 sERP는 영업·회계·인사·금융·법인카드·전자세금계산서 등 분리되어 있는 업무를 통합해 중소기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지원하는 통합 경영관리 솔루션이다. 현재 sERP 사용 고객은 약 5만여 기업에 이른다.

sERP 이용 고객은 스냅전송 기능을 통해 PC에서 조회한 데이터를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모바일에 전송할 수 있다. 정보가 필요한 임직원에게 거래처 수금 상황이나 회사 통장 입출금 내역과 같은 자금 현황은 물론 견적서나 거래명세서 같은 영업데이터를 모바일로 전송하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웹케시 sERP 모바일 데이터 전송 서비스 ‘스냅전송’

모바일 전자결재 서비스는 지출결의를 모바일에서 신속하게 결재하고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PC에서 sERP 프로그램에 일자금지출결의를 수립하고 전자결재를 요청하면 비즈플레이 ‘모바일 결재함’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바로 확인하고 결재할 수 있다.

◇ 웹케시 sERP 모바일 전자결재 서비스

웹케시 윤완수 대표는 “비즈니스 중심 축이 PC에서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다. 모바일과 연동된 sERP는 중소기업에게 편의성은 물론 업무 혁신을 제공한다”며 “중소기업이 모바일 앱을 통해 sERP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빠르게 의사 결정을 내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경리 담당자가 손 글씨로 직접 장부를 정리했던 업무 방식은 90년대 각종 회계 프로그램과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이 보급되면서 전산화라는 혁신을 맞이했다. PC와 웹을 기반으로 성장한 비즈니스는 이제 모바일 시대에 맞춰 앱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윤완수)는 IMF 이전 부산, 경남지역을 연고로 전자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지난 17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SW 분야의 혁신을 이루어오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전용 인터넷뱅킹 구축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CMS(자금관리서비스)를 금융권에 제공하며 사업을 확장했으며, 2014년 11월 국내 최초로 기업용 비즈니스 앱스토어 ‘비즈플레이’를 출시해 기업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사례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는 비즈플레이와 B2B 핀테크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금융사와 핀테크 업체들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와 B2B 핀테크 앱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며, 중국과 캄보디아, 일본에 둔 3개의 현지법인을 기점으로 추후 더 많은 아시아 국가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webcash.co.kr

연락처

웹케시 홍보대행
KPR
김연아
02-3406-229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