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사, 평양관광 주관여행사로 선정
여행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종합여행기업 ㈜자유여행사(대표이사 심양보 51. www.freedom.co.kr 대표전화: (02) 3455-8888)가 10월 4일부터 15일까지 평양관광의 주관여행사로 선정되었다.
이 평양관광은 1박2일 일정으로 고구려 시조인 동명왕릉, 개선문 등 평양시내 관광과 함께 아리랑공연 관람 등이 포함된 것으로 숙박은 4성급 호텔인 보통강 호텔에서 하며 그 규모도 숙박 인원에 맞추어 하루 150명으로 제한된다. 특히 아리랑공연은 11만 7천명이 들어갈 수 있는 능라도 경기장의 관람석을 12만 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1시간 30분에 걸쳐 뮤지컬 매스게임을 하는 것으로 이번 평양관광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광요금은 1인당 110만원으로 65세 이상 고령자와 대학생, 이산가족 등은 5% 할인이 된다. 문의 및 예약은 ㈜자유여행사의 평양관광팀, 전국대리점, 지하철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가능하며 특히 28일부터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부산관광박람회(BITF 2005)에서는 현장 예약자들에게 유럽여행안내책자를 선착순으로 무료로 증정하는 무료이벤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자유여행사는 창립기념일을 6월 25일로 삼는 등 ‘평화로 가는 PASSPORT가 여행’이라는 이념을 진정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는데 이번에 이 평양관광 주관을 맡게 됨으로써 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및 예약 ㈜자유여행사 평양관광팀 (02)7777-114 또는 대표번호 (02)3455-8888이다.
자유여행사 개요
여행업계 최초 5억원 영업보증보험 가입. 10년 전통의 국내/외 여행. 허니문. 할인항공권을 제공하는 전문여행사. 출발보장, 행사안전, 귀국만족으로 여행상품보다 신뢰를 우선으로 하는 여행사.
웹사이트: http://www.freedom.co.kr
연락처
02-3455-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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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7일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