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디아스포라연구소, 방글라데시 이마붑 초청 다문화강좌 실시
방글라데시에서 태어난 이마붑 씨는 1999년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온 이후 영화 연출, 배우 등으로로 여러 작품에 참여해 성과를 거두었다. 반두비(2009년), 리터니(2009년), 시티 크레인(2010년) 등의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2010년에는 자서전 ‘나는지구인이다’를 출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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