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제86회 전국체육대회 필승결의를 다지는 부산선수단 결단식이 오늘(9.28) 오후3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조길우 시의회 의장,설동근 교육감,체육회 임원, 체육인사, 학부모, 선수 및 지도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부산선수단 결단식은 예년과는 달리 부산 선수단 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더욱 높여 전국체육대회 중위권 도약 달성을 위한 필승결의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결단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1부는 공식행사로서 경과보고, 종목별 선수단 대표 무대입장, 부산선수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필승 다짐결의 구호제창 순으로 필승 다짐 결의의 시간을 갖는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체육회 사무처장에게 선수단기를 수여하여 필승의지를 돋구고, 종목별 선수단 대표 등 그동안 선수임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줄 것을 당부하는 도약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지는 2부 화합행사는 난타공연과 소프라노 김나영과 혼성 록밴드인 캔디맨 공연 등 품격있는 축하공연을 가짐으로써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부산고 야구부 조성옥 감독(롯데 프로야구 선수출신)은 선수시절의 경험담을 들려줌으로써 후배 선수들에게 용기를 심어 주는 시간도 계획되어 있다.

전국체육대회는 총41개 종목(정식40, 시범1)에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누어서 개최되며 국내 최대의 종합스포츠 축제로, 올해가 86회째로 오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야구, 하키, 사이클(밸로드롬) 경기는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선수단 규모는 임원 405명, 선수 1,144명 등 총1,549명이 참가한다.

부산시 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한해는 지난 해의 성적부진을 만회하고자 사무처, 경기단체, 출전 팀이 혼연일체가 되어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그 어느 해 보다 열심히 노력하였다며, 참가 목표인 중위권(종합8위)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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