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의 기업사랑, 지역 우수상품 박람회에서 판로 위한 홍보 펼친다’

부산시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제품판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대형할인점 등과 공동으로 내일 9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부산지역 우수상품 박람회’를 개최, 한자리에 모으는 행사를 마련한다.

부산시를 비롯하여 삼성테스코,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 86개 업체가 전시관 운영 △홈플러스 신규입점을 희망한 103개 업체에 대한 상담이 이뤄지고, 까페테리아를 개장하여 음료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발굴을 통해 부산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자 지난 6월부터 ‘지역생산제품 사용하기’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대규모 점포 대표 간담회’ 및 관계관 회의 등 적극적인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대대적인 ‘지역 우수상품 판매촉진 행사’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9.29) 오전 10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우수상품 박람회’ 개장식에는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김영주 시의회 부의장, 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우리물산 장려운동본부 상임의장, 삼성테스코 대표이사, 중소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날(9.29) 개장식은 축사(정무부시장, 시의회부의장, 삼성테스코 사장)→테이프 컷팅 및 기념촬영→중소기업 상품전시관 참관→홈플러스 입점 상담관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안준태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좋은 가격, 좋은 제품,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그동안 여러 가지 장벽에 막혀 판로를 열지 못했던 향토기업 제품들이 전국의 진열대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었다”면서, 향토기업들이 의욕을 가지고 생산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다.

한편, 내일(9.29)부터 10월 9일까지 부산시내 이마트 6개점포에서도 ‘부산시 우수특산물 초대전’이 개최된다. 이번 초대전에서 선보이는 특산물은 부산시가 추천한 상품을 이마트 바이어의 품평회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행사기간동안 이마트 특설매장에서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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