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해온 사진부착식 여권은 기계판독율이 떨어져 출입국 절차시 국민들이 불편을 느껴왔으며, 사진교체를 통한 위·변조가 가능했으나, 신여권은 최첨단 요소로 보완되어 ICAO(국제민간항공기구)가 권장하는 여권을 갖추게 되었다.
새로운 여권은 최대 10년간 유효한 여권이 발급되므로 5년후 연장처리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며, 기존 여권을 연장할 경우에는 연장제도가 없어져 새로운 여권으로 재발급 받아야 한다.
또한, 8세미만의 경우 부모여권에 동반자녀로 같이 등재되었으나, 앞으로는 이 제도가 없어지고 1인 1여권 제도로 바뀐다.
사진전사방식 여권은 새로운 신청서로 작성되며, 접수 방법도 전사방식 스캔으로 처리되어 여권용사진이 흰색바탕이어야 하며, 배경이 어두울 경우 인식이 불가능하고, 영문이름은 대문자로 바르게 써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다.
신청서상에 기재되는 서명은 여권에 그대로 전사되므로 반드시 본인이 날인해야 하고, 만 18세미만의 경우는 법정대리인이 대신 서명할 수 있으나 반드시 여권명의인의 이름을 바르게 써줘야 한다.
충남도는 오는 30일부터 신여권발급 시행에 차질 없도록 하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시험가동을 마치고, 28일 충남공무원교육원에서 시·군여권담당자와 대행업체(여행사) 관계자 등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여권 발급에 따른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신여권 발급은 시험가동을 통해서 확인한 결과, 기존 여권의 발급시간보다 늦어지므로 여권발급 지연에 따른 민원인의 양해를 당부하고, 최대한 빨리 발급할 수 있도록 여권민원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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