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진상규명 제2차 실무위원회를 9월 28일 11시 도청에서 부위원장인 이재충 행정부지사 주재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금번 심의대상은 1차 신고기한인 지난 6월까지 접수된 11,815건 중, 중앙위원회가 일제의 강제동원 피해자로 인정하는 자료를 갖춘 1,002건으로서, 심의에 앞서 제반 입증자료의 확인은 물론 피해당사자, 신고인, 인우보증인 등을 대상으로 사실 확인조사를 거쳤으며, 심의결과 1,002건 모두'피해자로 인정'하는 의견을 중앙위원회에 제출하기로 의결하였다.

의결된 1,002건은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피해자 및 유족으로 결정되게 된다.

충청북도 실무위원회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행정부지사, 관련국장 2명 등 4명의 당연직과, 일제에 의해 강제동원 되었던 생존자대표, 유족대표, 학계와 연구기관의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법규가 정한 피해신고의 접수·조사, 그리고 사실 확인에 대한 심의 등을 관장할 뿐만 아니라, 일제의 강제동원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위해 어둡던 역사를 올바르게 규명하여 다함께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충청북도는 지난 제1차 기간 중 피해신고를 하지 못한 도민을 위해 중앙위원회의 공고에 맞추어 오는 12월경부터 제2차 피해신고를 도 및 시·군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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