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세상,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 위한 5차 ATC 워크숍 실시

전국 14개 지역에서 최신 교육 트렌드인 ‘프로젝트 수업’ 체험 기회 및 아이디어 공유의 시간 마련

언어세상 신간 리딩 교재, 인기 코스북 VIP 팩, 2017년 다이어리 등 푸짐한 선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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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
2016-10-24 09:24
서울--(뉴스와이어)--영어교육 전문기업 (주)언어세상(대표 유성철)이 ‘2016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을 위한 정기 워크숍’의 올해 마지막 일정을 11월 8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총 5차에 걸쳐 진행되는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을 위한 정기 워크숍((Afterschool Teachers’ Club, 이하 ATC 워크숍)’은 언어세상과 이퍼블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세미나로 개인으로 활동하는 특성상 최신 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렵고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운 방과 후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6년 마지막 ATC 워크숍의 주제는 ‘영어 프로젝트 수업 이론과 교실 활동’으로, 방과 후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법한 ‘프로젝트 수업’의 학습 효과를 정확하게 짚어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최근 교육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워크숍 참석자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제공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2016년 신간 Reading Rookie 1권을 증정하며 ▲얼리버드 5명에게는 2017년 언어세상 다이어리를 ▲추첨 선물로는 언어세상의 인기 코스북인 Super Star VIP 팩이 제공된다.

또한, 올해 진행된 총 5차 워크숍 중 ▲4회 이상 참석한 선생님을 대상으로 수업 준비에 유용한 가방과 달력, 포스트잇, 다이어리 등으로 구성된 교사용 수업 킷(Teacher's Kit)과 함께 수료증이 발급된다.

ATC 워크숍은 강남, 목동, 노원, 분당, 평촌, 수원, 일산, 부천, 대전, 광주, 부산, 울산, 창원, 대구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같은 주제로 진행되며 참석을 원하는 방과 후 선생님은 언어세상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언어세상과 이퍼블릭이 운영하는 ATC 카페(http://cafe.naver.com/englishATC)에 가입하면 초등 방과후 선생님들과 교류할 수 있고 세미나, 신간 출시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언어세상(Language World) 개요

언어세상은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 나설 때 언어가 장벽이 되는 일은 없게 하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올바른 영어교육의 길을 제시하고자 설립된 교육 출판 회사다. 2000년 설립 이래 새로운 영어 학습의 장을 선보인 언어세상은 국내 최초로 미국 교과서를 보급해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현지의 문화와 학습 형태를 접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영어 교육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ELL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다수의 콘텐츠를 중동, 남미 등으로 수출해 교육 출판 회사로서 국내외적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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