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는 어려서부터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체험사례 또는 느낀 소감 등 체험수기 공모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금년에도 지난 4월4일부터 5월31일까지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체험수기를 공모하였는데 학교별 자체 심사 후 우수작 2작품씩을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접수한 결과 1,083편의 많은 작품이 제출되었으며 두 차례의 거친 엄정한 심사결과 20작품이 우수작품으로 확정 발표하였다.

최우수 당선작에는 파주 소재 지산초등학교 5학년 박동일 학생의 “불꺼맨이 될래요”라는 작품이 선정되었고, 우수작 2명, 장려작 5명, 그리고 입선작 12명으로 모두 20명을 선정 시상하게 되며 시상식은 11월 4일 개최되는 제8회 에너지절약 웅변대회 시상식장에서 시상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소비 세계10위, 석유소비 세계7위의 에너지 소비 대국이지만 에너지의 97%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에너지 소비형 산업구조 등으로 유가변동에 취약한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특히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 등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60달러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금번 에너지절약 체험수기 공모에서 선정된 당선작은 웅변대회 우수작과 함께 작품집 5천부를 발간 초·중학교 및 관공서 등에 배부하여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생활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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