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콜롬비아産 유기 원두 핸드 드립커피 출시
세계적 인증기관 BCS 인증 유기농 원두 사용한 신제품 ‘핸드 드립커피 유기 콜롬비아’ 선보여
드립백 형태로 출시, 언제 어디서나 갓 내린 원두커피의 깊은 맛 느낄 수 있어
이번에 선보인 ‘핸드 드립커피 유기 콜롬비아’는 콜롬비아의 청정지역인 타타마 농장에서 생산된 유기농 원두를 사용했으며, 독일 유기농 인증기관인 BCS에서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견과류의 고소함과 밀크 초코릿 같은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으로 원두커피의 깊은 맛과 풍부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쟈뎅의 ‘핸드 드립커피’는 물만 부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드립백 형태로 제작됐다. 따라서 커피 전문기구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커피전문점에서 맛보던 원두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스프레소 블렌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등 산지별 원두의 특성을 살렸으며, 원두 중량을 높여 싱글 오리진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인기를 얻었다.
특히 ‘콜롬비아 수프리모’의 판매량이 가장 높은 점을 반영해 유기농 원두까지 추가로 구성하면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쟈뎅 마케팅팀 조은이 과장은 “쟈뎅의 ‘핸드 드립커피’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고품질의 핸드 드립커피를 맛볼 수 있어 커피 수요가 높아지는 가을철 특히 인기가 높다” 며, “이번에 선보인 ‘핸드 드립커피 유기 콜롬비아’는 엄격한 절차를 걸쳐 인증 받은 유기농 원두를 사용해 더욱 신선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핸드 드립커피 유기 콜롬비아는 온라인 쇼핑몰 쟈뎅샵과 이마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박스(5개입) 3,300원이다.
쟈뎅 개요
‘쟈뎅’은 1984년 윤영노 회장이 설립한 31년 전통의 원두커피 전문기업이다. 1988년 국내 최초로 원두커피 전문브랜드이자 프랜차이즈 카페인 ‘쟈뎅 커피 타운’을 탄생시켰으며, 당시 지하 다방문화가 주류를 이끌던 시대에 파격적인 시도로 국내 커피 문화의 변화를 가져왔다. 쟈뎅은 원두커피 전문점에 이어 원두커피 브랜드 ‘쟈뎅 클래스’와 국내 최초 1회용 원두커피 티백을 선보이는 등 커피 제조 및 유통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2005년 국내 최초로 편의점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을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쟈뎅은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커피휘엘’과 로스팅 10일 이내의 신선한 원두커피를 구입할 수 있는 로스터리샵 ‘더 로스터리 바이 쟈뎅’을 선보였다. 또한 이마트, 남양유업, 암웨이 등의 파트너사에 원재료를 납품하는 등 다양한 측면의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쟈뎅샵: http://www.jardinshop.co.kr
웹사이트: http://www.jardin.co.kr
연락처
쟈뎅 홍보대행
Strategy Salad
김혜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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