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콜드라인 지원으로 향상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제공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통합 확대로 폭넓은 선택, 비용 절감, 민첩성 개선

뉴스 제공
베리타스코리아
2016-10-28 11:47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정보관리 선도 기업 베리타스코리아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과의 통합을 확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콜드라인(Google Cloud Storage Coldline)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베리타스의 인포메이션 맵(Information Map), 넷백업(NetBacku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을 통합함으로써 향상된 가시성과 통찰력, 데이터 관리를 통해 완벽한 정보 거버넌스를 실현할 수 있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백업 저장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점점 증가해 2018년에는 현재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추세 속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저장과 적절한 계층(tier)의 선택이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 및 거버넌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같이 내구성 있는 오프사이트 저장소에 백업하고 아카이빙하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베리타스는 스토리지 라이프사이클 정책 자동화 및 최적화, 비용 절감, 민첩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를 제공한다.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의 스콧 앤더슨(Scott Anderson) 정보 보호 솔루션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구글과의 협력은 베리타스가 전 세계의 정보 관리를 돕고,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 및 통찰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콜드라인으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고객은 보다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옵션을 활용해 보관이 필요하나 거의 액세스되지 않는 데이터에 대한 서비스 레벨 목표와 컴플라이언스 요건, 비용 지출 등을 보다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콜드라인은 지연 문제 또는 가용성 저하 없이 백업 사본의 장기간 보관 아카이빙과 콜드 데이터의 재해 복구용으로 활용하려는 고객에게 이상적이다. 베리타스는 액세스 빈도가 낮은, 예를 들어 월 1회 미만으로 액세스하는 백업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니어라인(Google Cloud Storage Nearline)도 지원해왔다.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Veritas NetBackup Appliance)와 원활하게 통합되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는 즉각적인 액세스와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주요 백업 데이터에 최적화된 로컬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데이터가 오래되면 자동으로 클라우드를 비롯한 다른 스토리지 계층으로 이동하며, 이 모든 과정을 단일 정책 관리 콘솔에서 제어할 수 있다. 베리타스 인포메이션 맵(Veritas Information Map)은 글로벌 스토리지 환경 전반의 비정형 데이터 자산을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완벽한 가시성과 편리한 관리, 새로운 차원의 통찰력을 제공하고 보다 현명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베리타스 정보 관리 솔루션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베리타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Veritas Technologies) 개요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복잡한 이기종 환경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및 기관이 정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베리타스는 포춘 500대 기업의 86%를 포함해 모든 규모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일하고 있으며, 데이터 가용성 향상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verit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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