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CL4(씨엘포), 정품 마크 확인 필수

본사 인증 정품마크 확인 통해 정식 유통제품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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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2016-10-28 17:18
서울--(뉴스와이어)--㈜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의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CL4(씨엘포)가 중국 시장에서 인기가 뜨겁다. 최근 중국에서 늘어나고 있는 유통 채널과 브랜드 제품의 인기에 ‘CL4 짝퉁 앰플’이 등장했다.

그래서 최근 새롭게 출시된 CL4(씨엘포)의 ‘맥스히아루로닉 프로폴리스 라인’ 제품의 단상자에는 정식 유통 제품임을 증명하는 자석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여 모조품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을 하고 있다.

CL4(씨엘포)의 ‘맥스히아루로닉 프로폴리스 앰플 50ml (透明质酸保湿肌底液/Max Hyaluronic Propolis Ampoule)’ 히아루론산 솔루션 70%와 프로폴리스추출물 10%가 함유되어 있어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보습막을 씌우는 보습 레이어링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겨울 철 건조한 피부에 사용함을 추천한다.

특히 중국에서 100만개 이상 판매되고, 중국 소비자들에게 녹색 뚱땡이 (뤼팡즈/绿胖子) 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 (皙俪思臻致透明质酸保湿精华液/Max Hyaluronic Formula Ampoule)’ 과 함께 중국 내에서 씨엘포의 인기를 견인하며 K-뷰티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CL4(씨엘포)는 중국 내에서 모조품이 유통된다는 것은 그만큼 제품의 인기가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중국 내 모조품을 통한 부작용 사례로 브랜드의 이미지에 타격을 받기 전 발 빠르게 정품인증 스티커 부착을 시작하였으며, 앞으로 고객과 유통처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L4(씨엘포)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인 알리바바 (阿里巴巴/Alibaba)가 운영하는 B2C플랫폼 티몰에 단독 브랜드관을 소유하고 있으며, 총 38개 품목에 대한 중국 위생허가(CFDA) 인증을 받아 중국 시장에서 활발하게 판매 중에 있다.

아미코스메틱 개요

아미코스메틱은 자사 R&D 연구소를 통해 안정성을 더한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 전 세계 4,000개 매장에서 판매 및 관리에 사용되는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CL4(씨엘포),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Pureheals) 등을 소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중국위생허가(CFDA) 126건, 미국식품의약국(FDA) 150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52건, 특허 등록 및 출헌 6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전 세계 1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16 소비자만족도 1위 화장품 스킨케어 부문 수상, 2016 파워 브랜드 더마코스메틱 부문 수상, 홈쇼핑 스타브랜드 대상 기능성 화장품 부문 수상한 바 있다.

브랜드관: https://cliv.world.tmall.com/

웹사이트: http://www.skina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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